건설현장 일 (인력사무소 노가다 후기) - 12일차
https://coupa.ng/bUsPhl 키토랩 방탄 버터커피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봄이 되어 핀 벚꽃이 엄청 이쁘다. 낮에 보는 것과는 다르게 새벽에 보는 또 다른 맛(?)이 있다. 5시20분에 인력사무소에 도착 후 오늘 갈 곳을 배정받았다. 오늘은 인력사무소와 가까운 곳으로 배정을 받았는데 저번에 갔던곳으로 갔다. 나를 여기 불렀던 팀장님 있는 곳과는 다른곳으로 갔는데 거기에 정리 6명을 불렀는데 사람이 없어 나도 거기에 간다고 했다. 하지만 6명을 불렀는데 막상 데쓰라에 정리4명만 적혀있었다. (오늘 쫌 고생하겠구나 생각했다) 이 현장은 도착후 6시50분에 일을 시작한다. 오늘 맡은 것은 해체들이 슬라브를 털었는데(?)..
Life/my life
2021. 3. 28.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