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일 (인력사무소 노가다 후기) - 10일차
https://coupa.ng/bTicc3 싱싱 맑은 사과즙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이른새벽 4:40분 침대에서 일어났다. 5시에 집을 나서니 오늘은 날씨가 포근했다. 새벽의 찬바람도 없고 봄이오는듯 따뜻했다. 중심가 거리엔 날씨가 풀리자 이른시간이지만 사람들도 보였다 (사진상으로는 잘 안 보입니다.) 인력사무실에 도착한 후 평소가는 현장으로 출발했다. 5시30분정도 되면 대부분이 떠나지만 우리 현장은 가까워 6시쯤에 출발했다. 현장에 도착후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쉬고있으면 7시에 TBM 및 체조를 한다. 오늘 배정받은 작업은 "정리"작업으로 해체팀, 정리팀만 따로 TBM과 체조를 했다. 오전에는 램프쪽에 목수들이 놔둔 자재들을 ..
Life/my life
2021. 3. 12.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