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일 (인력소 노가다 후기) - 6일차
https://coupa.ng/bR1KZL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 현재 알바처럼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으나, 여기에 있는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직업으로 삼는분도 있어서 "일"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몇일전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은 새벽에 영하로 떨어졌다. 이 일을 하고나서 아침에 날씨와 온도를 보는 습관이 생겼다. 평소대로 사무실에 도착을 하니 사람들이 많이 안 보였다. 아마 날씨가 춥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인것 같다. 사람이 많이 없다고 데마 맞는일이 없진 않은것 같다. 아마 경기가 안 좋아서 일이 많이 줄었기 때문인거 같다. 아침에 사무실가서 어느현장으로 갈지 배정을 받은 후 평소대로 봉고차에 탑승을 했다. 봉고차에 탑승을 하니 이제 눈에 익은 얼굴들..
Life/my life
2021. 2. 22.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