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일 (인력소 노가다 후기) - 8일차
◎ 현재 알바처럼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으나, 여기에 있는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직업으로 삼는분도 있어서 "일"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https://coupa.ng/bSbhyZ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오늘은 날씨가 좋았다.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딱 원하던 그런 날씨였다. 출근길에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아서 주머니에 손을 꺼낸후 사진을 찍었다. 새벽에 주머니에서 손을 뺀적이 진짜 오랫만이다. 계쏙 앞으로 꺼낼수 있으리라 생각을 한다. 식당에 영업제한이 풀린탓인지 새벽에 집에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오늘도 몇몇커플이 이 시간에 집에가는데 다들 술에 취해서 비틀비틀 했다. 5시20분에 사무실에 도착을 하고 평소와 똑같은 현장으로 갔다. 평소와 다르게 봉고차에 ..
Life/my life
2021. 2. 25.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