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1.04.27 아침에 본 상추 4인방이 파릇파릇해 보인다. 약간 걱정이었던 4번째도 물을주고 지켜보니 괜찮아 졌다.
첫번째 애가 참 튼실하게? 큰다. 개인적으로 제일 잘 자랄것 같다.
물을 흠뻑 주고나서 아이들을 자세히보니 밑에 시들었던 잎파리가 보였다.
특별하게 다시 살아날 것 같지 않아 떼어버리고 싱싱한 것에 영양분이 더 가기를 바랬다.
매일아침과 저녁으로 문을 열고 닫으니 애내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 자주 문을 열어 주기로 했다.
저녁에 누워 이름을 생각해보다가 그냥 원,투,쓰리,뽀 로 짓기로 했다.
나중에 상추가 크면 먹을생각이지만 그래도 이름을 짓고 열심히 키워보기로 했다.
요즘 물 주는걸 매일 가끔 까먹는 중.... (0) | 2021.06.09 |
---|---|
식물 키우기 5번째 일기- 청경채,상추 (2021.05.08) (0) | 2021.05.08 |
식물 키우기 4번째 일기- 청경채 (2021.05.05) (0) | 2021.05.07 |
식물 키우기 3번째 일기- 상추 (2021.05.02) (0) | 2021.05.03 |
식물 키우기 - 상추 (2021.04.24) (0) | 2021.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