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및 모텔 체크인,아웃 업무 면접 후기

https://coupa.ng/bSnitK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

호텔에서 면접을 보러오라고해서 보고왔다.

업무는 호텔에 외국인 임시숙소 체크인/체크아웃 과 체온담당 이였다. 아마 코로나때문에 생겨난 알바인듯 하다.

 

다행히 집에서 한번에 가는버스가 있어 버스를 타고 한번에 갔다, 약 25분정도 걸렸다.

호텔에 도착하니 이미 앞에 어떤분이 면접을 1층로비에서 보고있었다. 여성분이였는데 슬쩍 들어보니 특별하게 요구되는건 없어보였다. (호텔에서 체크인 면접을 본다고해서 영어로 보는줄 알았다.....)

 

나는 2층에서 여성분이 면접을 봤는데 역시나 특별하게 물어보는건 없어다.

단지 출퇴근 시간 및 근무날짜가 정해져있지않고 유동적으로 정해진다는것과 1달씩 계약 한다는것이 조금 걸렸다.

보통 세전 160정도 생각하면 된다는데 계산해보니 주6일정도 되는 것 같다.

 

약 15분정도 면접을 보고 결과는 3월 2일날 알려준다고하고 나왔다.

 

집에 돌아오면서 생각해보니 시간 및 근무일정이 정해져있진 않았지만 7시간 정도 근무했을때 주 6일 근무인 것 같았다.

특별하게 힘든점은 없어보였다.